장동윤·나나, 로맨스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 출연 확정

  • 입력 2022.01.07 09:29
  • 수정 2022.01.07 09:29
장동윤·나나

장동윤·나나

 
 
 
배우 장동윤과 나나가 새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 출연을 확정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는 자신이 쏜 활에 맞아 사랑에 빠져버린 요정과 그 사랑에 얽혀버려 인연의 실이 끊어진 한 여인이 다시 만나 펼치는, 선을 넘는 아찔한 운명극복재회 로맨스 드라마이다. '만약, 2022년 대한민국에 사랑의 아이콘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스토리를 담아낸다.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허성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홍천기’ 등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동윤은 ‘내 남자는 큐피드’에서 자신이 쏜 화살에 맞아 사랑에 빠진 요정 천상혁 역으로 등장, 여심을 뒤흔드는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 천상혁은 오백년 전 깊은 사연으로 태워버린 날개를 복원하기 위해 지상에서 28번째 변태를 겪고 있는 요정을 연기한다.  
 
나나는 ‘내 남자는 큐피드’에서 뛰어난 미모로 구기동 전지현으로 불리는 24시간 수술 전문 동물병원 의사 오백련 역으로 분한다. 극중 오백련은 청순가련 미모에 반한 남자들이 수두룩하지만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면 다들 죽을 고비를 넘기는 탓에 남자를 사양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내 남자는 큐피드’는 앞뒤 가리지 않고 확 빠질 수 있는 캐릭터형 판타지 로맨스에 목말라 있던 시청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2022년, 삭막한 일상에 휘몰아치는 두근거림을 전할 운명극복재회 로맨스, ‘내 남자는 큐피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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