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1 1분기 시청률 1위 일드 ‘천국과 지옥’ 리메이크

  • 입력 2021.09.09 08:40
  • 수정 2021.09.09 08:40
사진=TBS 제공

사진=TBS 제공

일본 드라마 ‘천국과 지옥~사이코 두사람~’(‘천국과 지옥’)이 리메이크된다.
 
일드 ‘천국과 지옥’의 국내 드라마화가 진행된다. 최근 드라마의 판권이 한 국내 제작사에 팔렸다.
 
올 1월 일본 TBS 일요극장 시리즈로 방송된 ‘천국과 지옥’은 총 10부작 분량의 판타지 스릴러다. 일본 톱스타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와 타카하시 잇세이(高橋一生)가 주연을 맡았다.
 
현지 방송 내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고, 3월 21일 최종회 당시 20.1%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1분기 시청률 1위에 올라 흥행에 성공했다. 또 재방송 재생이 236만 회나 이뤄지며 올해 방송된 민영방송국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채널W와 OTT 왓챠 독점으로 공개돼 꾸준히 시청자 유입이 이뤄지는 드라마다.
 
‘천국과 지옥’은 형사와 살인사건 용의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야세 하루카가 정의감이 강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모치즈키 아야코를 맡았다. 타카하시 잇세이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벤처기업 사장 히다카 하루토로 변신했다. 
 
하루카와 잇세이는 극중 영혼이 바뀌기 전과 후의 캐릭터의 변화를 극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천국과 지옥’은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 후 이르면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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