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얀센 맞고도 코로나 확진"…'광화문연가' 기자간담회 연기 검토

  • 입력 2021.06.28 10:11
  • 수정 2021.06.28 10:11
'광화문연가'

'광화문연가'

김성규의 코로나 19 양성 판정으로 뮤지컬 '광화문연가' 팀이 스케줄을 재조율하고 있다.
 
28일 '광화문연가' 관계자는 "7월 5일 예정했던 기자간담회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을 논의 중에 있고 곧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됐으나 주연배우의 코로나 확진과 스태프들의 자가격리 일정 등으로 일정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광화문연가' 스태프들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도 취합 중이다. 이날 중 프로덕션 제작진 등과 협의해 공지를 할 예정이다. 앞서 김성규 측은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준비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지난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했으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관련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고 안내했다.
 
김성규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관련 스태프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결과와는 별도로 자가 격리를 진행한다. 현재 김성규는 무증상으로 컨디션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뮤지컬은 7월 1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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