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우 "아내 김유미 첫만남, 후광 비쳤다"

  • 입력 2020.11.27 15:18
  • 수정 2020.11.27 15:18
정우가 '미우새'에 뜬다.  
 
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정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재치있는 반전 입담을 뽐낸다.
 
영화 ‘이웃 사촌’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정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과거 드라마로 인해 쓰레기(?)라는 별명을 얻게 된 정우의 실물을 본 모(母)벤져스는 “이렇게 멀끔한 분을 왜 그렇게 불렀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우는 결혼 5년 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애틋함으로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우는 아내 김유미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후광이 비쳤다"고 밝히는가 하면, “손잡을 때 제일 설렌다”며 거침없는 애정을 표했다. 이에 어머님들은 “모범 답변”이라며 흐뭇한 미소로 바라봤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정우가 연애 시절 “보이지 않는 막이 있었다” 라며 아내의 마음을 얻기까지 고군분투 했던 사실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햇다고. 뿐만 아니라, 5살 딸을 둔 정우는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녀의 장점을 공개해 ‘딸 바보’ 모습까지 인증했다.
 
한편, 정우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던 중 "미처 드리지 못한 말이 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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