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할리우드 진출하나..'문라이트' 제작사 신작 출연 검토

  • 입력 2020.01.23 14:12
  • 수정 2020.01.23 14:12
최우식

최우식

배우 최우식이 할리우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영화 '전생(Past Lives)'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전생'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인 '문라이트'의 제작사 A24의 신작이다. 어린 시절 연인처럼 지냈던 두 남녀가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라이트'를 비롯해 '미드소마' '레이드 버드'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준 높은 아트 무비를 만들어온 제작사의 신작이기에 최우식의 출연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캐나다 시민권자인 최우식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 할리우드 진출에 더욱 유리한 입장이다.  
 
'기생충(봉준호 감독)'으로 전세계에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은 최우식. 미국 배우 조합상에 참석해 '기생충'의 주역들과 함께 앙상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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