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재훈"..이지훈, '99억의 여자' 종영 앞두고 애처로운 인사

  • 입력 2020.01.23 12:14
  • 수정 2020.01.23 12:14
배우 이지훈이 '99억의 여자' 종영을 앞두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재훈. 부족했던 희주 남편으로 유리 아빠로..안녕 #99억의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장 속 이지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실루엣만 비치는 흑백 사진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지훈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 이제껏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한 죄책감에 양심선언을 하려 했으나 레온(임태경 분)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이재훈은 마지막으로 "윤희주 사랑해"라는 말을 남긴 채 사망,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31,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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