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SBS 드라마 '야식남녀' 男주인공

  • 입력 2020.01.13 14:12
  • 수정 2020.01.13 16:57
정일우

정일우

배우 정일우가 '요섹남'으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정일우가 SBS 새 드라마 '야식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극중 야간식당을 운영, 게이인 척하는 요리 좀 하는 남자 박진성을 연기한다. 호감가는 외모에 타고난 피지컬을 소유한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 일명 '요섹남'이다. 손님이 주종만 선택하면 안주는 내 맘대로 내어주는 독특한 스타일의 술집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방송된 '해치' 이후 현대극으로 돌아오는 정일우는 최근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예능에서 출중한 요리 실력을 드라마로 그대로 가져와 선보일 예정.

 
'야식남녀'는 꿈을 위해 게이 행색하는 상남자와 그가 가짜 게이임을 모른 채 자신의 입봉작에 출연시킨 열혈 PD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게이로 위장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진짜 게이와 열정녀가 펼치는 발칙하다 못해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다. 정일우 외 카라 출신 강지영도 캐스팅됐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쓴 박승혜 작가가 대본을 맡고 '왓츠 업' '더킹 투하츠' 송지원 PD가 연출한다. 오는 6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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