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성록, '집사부일체' 새 멤버였다

  • 입력 2019.12.28 23:40
  • 수정 2019.12.28 23:40
신성록

신성록

'집사부일체' 새 멤버는 신성록이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만 2년을 맞이하는 SBS '집사부일체'에 신성록이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미 새 멤버에 대한 언급은 있었다.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은 뒤 이승기는 수상 소감으로 "기쁜 소식이 있다. 새해부터는 한 명의 멤버가 더 들어온다. 방송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첫 순간부터 잘 어우러졌다. 더 좋은 팀워크로 찾아뵙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신상승형재'로 찾아오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승기가 말한 새 멤버는 신성록으로 밝혀졌다. 신성록은 지난 22일 이미 첫 녹화를 마쳤다. '신상승형재'의 '신'은 신성록이었던 것. 신성록은 지난 9월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참여해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 방송 후 신성록의 고정 출연에 대한 문의도 많았고 결국 2020년 1월부터 합류하게 됐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2017년 12월 31일 첫방송돼 시청률 10%대를 웃도는 SBS 대표 일요 예능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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