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위하준·정유진 '로맨스는…' 출연 "주연진 완료"(종합)

  • 입력 2018.10.15 13:30
  • 수정 2018.10.15 13:30

배우 위하준과 정유진도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 주연진 라인업이 완료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위하준·정유진이 내년 2월 방송될 tvN 토일극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위하준은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 지서준을 연기한다. 별 걸 다 기억하며 눈썰미도 좋다. 호불호가 명확하다.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땐 순수하고 진심어린 눈빛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고 싶은 마음에 무섭게 집중한다. 싫어하는 것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직진남'이다.

정유진은 출판사의 기대주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을 맡는다. 촉망 받는 입사 3년차 편집자이자 상사에게 신임 받고 신입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으로 직장생활의 정석이라 불린다. 그가 손을 대는 편집 기획물은 예외 없이 성공하는 타고난 감각의 완벽한 편집자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종석의 데뷔 후 첫 로맨틱코미디이자 이나영의 9년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위하준과 정유진이 합류했다.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이정효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정현정 작가가 글을 쓴다. 방송은 2019년 2월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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