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늘이시여' 윤정희, 지난해 출산 뒤늦게 알려져

  • 입력 2018.08.21 13:00
  • 수정 2018.08.21 13:00

배우 윤정희(38)가 극비 결혼에 이어 아이를 낳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지난해 5월께 아이를 출산했다. 친한 사람들에게만 해당 소식을 전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윤정희는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도 아이의 발 사진을 공개해 놓았다.

윤정희는 6세 연상 일반인 남성과 2015년 5월 3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극비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이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3년간 소식이 없어 그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일간스포츠의 취재 결과 한 아이의 엄마이자 사랑하는 사람의 아내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9) '맛있는 인생'(2012) 등에 출연했다. 2014년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마지막 작품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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