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 본격화, 배후수요 갖춘 랜드마크 상가 공급

  • 입력 2018.06.14 12:25
  • 수정 2018.06.14 12:25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이어, 제2테크노밸리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합 기술 중심으로 첨단 혁신 클러스터인 중앙정부 및 경기도 주도 하에 국가 경쟁력 및 판교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조성한 IT, BT, CT, NT 및 융합 기술 중심의 첨단 혁신클러스터(연구개발 단지)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SK케미칼, 포스코ICT, 한화 테크윈, LIG e 넥스원, 안랩, NHN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수준의 기술혁신 선도 기업이 입주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 2016년 기준 74,736명의 근로자, 현대백화점 약 4천여 명, 사업지 인근 업무시설 알파리움타워 1, 2동 약 3천여 명, 6-1~4블럭 오피스에 2만2천여 명이 상주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판교 2, 3테크노밸리 확장에 따라 향후 꾸준히 유입 인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판교 제1테크노밸리는 1,300여개 입주기업으로 약 7만여 명 배후수요가 확보됐으며 제2테크노밸리 2,000개 기업(예정), 제3테크노밸리 약 500여 개 기업 입주 예정이다. 
 
이 중 판교역과 연계한 첨단 도심복합센터로 조성되는 ‘알파돔시티’는 오피스, 백화점, 대형할인점, 쇼핑몰들이 조화롭게 구성되고 문화생활과 고품격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수준 높은 여가 생활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판교 지역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알파돔시티 중심 입지에서는 현재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점이 가능한 ‘판교 라스트리트 윙 상가’의 분양과 임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역세권인 판교역 4번 출구 바로 앞 알파돔 시티 판교 알파리움 1단지(417세대)와 알파리움 2단지(514세대) 아파트 출입구 쪽에 들어선 판교 라스트리트 윙은 총 4만9500㎡ 규모의 2개동, 지하 3층~지상 2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1층은 전용 18㎡, 2층은 전용 17㎡ 타입으로 구성된다.
 
라스트리트 윙 상가는 1, 2층 총 69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돼 있다.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 콘셉트를 지녀 개방감과 외부 노출을 강화했으며 배후 고객의 유입에 적화된 동선을 계획, 다양한 성향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대규모 상권이 조성되어 있다.
 
유럽풍 골목길 분위기의 길이 300m, 폭 17m의 스트리트 상가로 1층은 100% 전면 구성을 적용해 개방감 및 고객 유입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고객을 끌어들이고 머물게 하는 전략적 MD구성으로 수익 기대가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2층은 탁 트인 개방감의 고품격 브릿지 상가로 계획돼 엘리베이터 및 브릿지로 연결, 고객의 유입 편의를 도모했다.
 
알파돔시티 입주 및 인근기업 약 11만명에 달하는 고정수요를 품은 이 상업시설은 판교 2, 3테크노밸리 확장에 따른 약 2,500여 개 기업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알파리움 고정수요(931세대)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입점으로 고정고객은 물론 유동고객까지 확보 가능할 전망이다.
 
사업지 주변으로 약 12만 명 이상(추정)의 근로자 고정 수요와 7만 명의 주거 인구가 밀집된 입지적 특성에 엔씨소프트가 알파돔시티 공공청사 부지에 글로벌 R&D센터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약 2만명의 추가적인 고용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판교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14분대에 닿을 수 있으며 경강선 판교역(여주-성남) 복선전철로 인근 지역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환경이 마련됐다.

GTX성남역(삼성-동탄)이 확정(2021년 개통 예정)돼 수도권 전역을 1시간 내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판교IC, 판교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며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로 서울, 경기남부 접근성이 높은 광역도로망을 구비했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라는 입지적 메리트에 역세권 상가와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더해진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향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즉시 입점 및 임대가 가능한 37만평 판교 최대 알파돔시티의 중심상가를 소유 및 임대 가능해 권리금 없이 초기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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