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AMA, 국내 개최 무산..오사카·홍콩 2개 도시에서 진행

  • 입력 2017.08.17 15:34
  • 수정 2017.08.17 15:39


2017년 MAMA는 일본 오사카와 홍콩 2개 도시에서 열린다.

2017년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MAMA)가 11월 29일과 12월 1일 일본 오사카와 홍콩에서 열린다. MAMA가 한 해에 2개 도시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MAMA는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홍콩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2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이유는 아시안 뮤직 어워즈로서 사이즈를 키우고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MAMA는 당초 일본 오사카,홍콩,한국 서울 등 3개 도시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한국 개최는 결국 무산됐다. 고척돔 공연을 알아봤지만 결국 한국에서 하지 않는 걸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 고척돔 개최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Mnet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공연 뿐만 아니라 수상 부문도 이틀로 나뉜다. 대상이 총 3개인 MAMA는 일본과 홍콩 시상식을 나눠서 대상 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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