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컴퍼니, 미래부 선정 'K-Globa 300' 기업으로 눈부신 도약

  • 입력 2016.12.30 11:49
  • 수정 2016.12.30 11:49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를 비롯해 306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회사 JG컴퍼니(JG comany, 대표 이기오)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선정한 '제2기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300개를 제2기 'K-Global 300'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선정은 ICT 창업·벤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립한 ICT 창업·벤처 정책 통합·연계방안(15.3월)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ICT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미래부의 정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하기 위해 선정하였으며, 2015년에 선정된 제1기 'K-Global 300'의 경우, 올해 상반기 동안 투자유치 1009억원, 매출 975억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제2기 'K-Global 300'을 선정하기 위해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이하 'K-Global 프로젝트')을 담당하는 미래부 지원기관의 지원 경험 및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업 발굴 및 평가를 진행하였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ICT 본투글로벌센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정보화진흥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데이터베이스진흥원 등 8개 단체가 14~16년간 'K-Global 프로젝트'를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고용창출, 해외진출 실적 등의 기업역량과 기업의 유망성 평가·검증을 통해 2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검증을 거쳐 100개 기업을 선정함으로써, 지역 소재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정된 창업·벤처기업은 대전, 대구, 부산 등 비수도권 기업이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외 창업공모전 수상 및 투자유치 등을 받은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눈부신 성장이 기대된다.
 
'K-Global 300'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개별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입주 공간, R&D, 해외 IR, 컨설팅, 자금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하는 한편, 해외진출 희망기업에게는 'K-Global@' 해외로드쇼 등을 통해 현지시장 정보공유, 투자자와의 만남기회 주선 등 기업의 니즈를 반영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 정완용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저성장 기조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제2기 'K-Global 300'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 대규모 투자유치 등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G컴퍼니가 론칭한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는 폐간 위기에 처한 종이 잡지, 매거진 시장에서 신개념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JG컴퍼니는 한류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기반 회사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VR, 동영상, 화보 등 연예인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회사를 목표로 한, 종합 콘텐츠 회사를 꿈꾸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인터넷뉴스, 디지털 매거진, 화보, 동영상 촬영, VR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블루오션인 연예인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JG컴퍼니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해, 기술력을 일찍이 인정받기도 했다. 미디어 & 마케팅 회사로, 현재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를 통한 연예인화보, 동영상, 360° VR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화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터넷뉴스,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과 패션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기오 대표는 "JG컴퍼니를 설립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미래부가 선정한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려 기쁘다. 수많은 연예인들과의 협업, 새로운 VR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았는데 내년에는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오아미코리아가 입주한 스타트업 캠퍼스는 경기도가 구축한 인프라와 프로그램 기반 캠퍼스에, 스타트업들이 모여 협업하면서 세계적인 스타트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혁신 기관이다. 지난 연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이 3월 22일부터 입주해 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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