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3억뷰 돌파

  • 입력 2014.04.28 15:03
  • 수정 2014.04.28 15:03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중국 최고 동영상 사이트에서 3억뷰를 넘어섰다.

28일 중국 유쿠닷컴 확인 결과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는 3억 23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와 접속자 수를 자랑하는 유쿠에서 3억뷰를 넘은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쓰리데이즈'는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최근 중국에 최고가로 팔렸던 SBS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금액을 뛰어넘으며 '쓰리데이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쓰리데이즈' 판권 최고가 경신은 최근 일본 시장이 침체되며 주춤했던 한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박유천은 그 기세를 중국으로 이어가며 좁았던 중국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가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에 협찬과 PPL을 시작했다. '쓰리데이즈'가 끝나자마자 타오바오는 제작지원(협찬)사 이름으로 방송 자막에 오르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다음달 1일 종영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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