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돌싱녀’ 엘, 주상욱보다 능청스러운 비서 연기 ‘눈길’

  • 입력 2014.03.01 14:27
  • 수정 2014.03.01 14:27
‘앙큼한 돌싱녀’ 엘이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운전기사 겸 비서 길요한으로 출연한 엘이 특유의 깐죽거리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길요한은 기업가치 1조원의 벤처기업 대표인 차정우(주상욱 분)의 비서로 자신의 상사이자 D&T 소프트벤처스 대표인 차정우에게도 기죽지 않고 해야 할 말을 다 내뱉는 성격의 소유자다. 특히 길요한 역을 맡은 엘은 주인공 차정우 역의 주상욱보다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당당한 성격의 캐릭터를 충분히 표현했다는 평이다. 이날 엘은 주상욱에게 “타이거우즈는 전처한테 위자료 9200억 원을 줬대요”라며 깐죽이거나 주상욱에게 일침을 가한 뒤 “하는 말마다 똑 소리 나게 맞는 말, 난 역시 유능해”라며 자아도취에 빠지는 등 색다른 연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엘은 비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전면허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며 앞으로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는 1회 5.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회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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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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